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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임용고시(전문상담)

임용고시 공부 TIP_ 공부환경 만들기(오픈카톡방, 스터디 어플, 공부 인증 등 )

by theone 디원쌤 2020. 7. 13.

 

▶ 공부를 위한 다양한 장치들

아무래도 임용고시는 장기전이다보니 공부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다양한 장치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상황에 맞게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는 것이죠:)

제가 사용한 장치들은 아래와 같아요.

1) 오픈카톡방 활용
오픈카톡방에 기상인증, 공부시간 인증 등 자신의 니즈에 맞는 카톡방이 있을 거예요. 적절한 오픈카톡방을 찾아서 활용하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픈카톡 검색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캡쳐본으로 보여드릴게요.

먼저 카톡 우측 상단에 보이는 말풍선+ 모양을 클릭해주세요.

 

 

 

 

 

 

 

아래 사진처럼 오른쪽에 보이는 오픈 채팅을 클릭하신 뒤에,

 

 

 

 

돋보기 모양을 눌러 자신이 검색하고자 하는 키워드를 입력해주세요.

 

 

 

 

공부시간을 인증하고 싶은 분들은 <임용공부인증>, 혹은 기상 시간 인증을 원하시면 <기상인증>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강제성을 부여하는 방도 있고, 자율적으로 올리는 곳도 있어요. 방마다 규칙이 다르니 잘 살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곳으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당시에 캡쳐해둔 카톡방 사진이 없지만, 아래 그림처럼 daymine 어플로 공부시간을 찍어서 인증하는 방식의 카톡방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 이상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하면 퇴장당하는 시스템이었어요. 자신이 원하는 룰이 없다면, 직접 카톡방을 만들어 방장을 하셔도 됩니다. :)

 

 

 

 

 

 


2) 생활스터디(밴드 활용)
저는 스터디 플래너를 찍어서 공유하는 스터디를 했어요. 친한 친구와 밴드를 통해 공부 시간, 공부 내용 등을 공유한 것인데요. 이것이 큰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서로 격려도 해줄 수 있고, 동기부여도 해줄 수 있어요.

오픈카톡방과 밴드인증을 계속 병행했던 것은 아닙니다. 밴드 인증을 먼저 하다가, 살짝 흐지부지 되려던시점에 오픈카톡방을 활용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1년 이상의 기간을 공부하기 때문에 한 가지 방법이 힘을 잃을 때가 있어요. 상황에 따라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와 인증하면서 좋았던 점은, 서로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 보니 필요할 때 격려, 위로, 공감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대부분의 친구들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임용공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공감해줄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같은 공부를 하는 친구와 하루의 공부를 나누며 많이 힘을 얻었습니다.

 

 

 

 

 

 

3) 퀴즈렛 어플 활용
이동시간이 많은 경우 퀴즈렛이라는 어플을 사용해볼 수 있어요. 카드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앞면에는 문제가 적혀있고 탭하면 뒷면으로 넘어가는데, 뒷면에 답이 적혀있어요. 인출하기에 좋은 어플입니다.

 

 

 

 

검색란에 필요한 키워드(과목명)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교육학의 경우, <교육평가>, <교육행정>, 전공의 경우, <심리검사>, <성격심리> 등을 검색해주세요. 본인이 카드를 만들어도 되지만, 이미 다른 분들께서 제작한 카드가 나와 있어서 필요한 것을 활용하시면 되어요.

 

 

 

 

 

아래 gif는 낱말카드 예시입니다. 어떻게 인출할 수 있는지 참고하세요.

 

 

 

 

 

 


4)스터디 헬퍼 어플 활용
저는 공부 시간 측정에 주로 스터디 헬퍼 어플을 활용했어요. 아이폰 업데이트가 문제인지 어느 순간부터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그 이후로는 수능시계나 일반 스톱워치 어플을 활용했습니다. 스터디헬퍼는 제가 공부한 시작시간과 마친 시간을 표시해주어 좋았습니다.

 

 

 

제 핸드폰에서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어플이 아직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라고요. 임용 준비할 당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스터디 어플인 <열품타>를 더 권해드립니다. 이 어플 안에서 모임을 만들어 공부시간 인증을 할 수 있고,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 안에서의 랭킹을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5) 잘 외워지지 않는 내용 벽에 붙이기
저는 잘 외워지지 않는 것을 크게 뽑아 방문, 책상 앞, 화장실 등 다양한 곳에 붙여두었습니다. 작은 글씨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큼직하게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샤워할 때 볼 수 있게 코팅지에 넣어 테이프로 붙이기도 했어요. 계속 반복해서 보다보니 익숙해져서 금방 외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 만들었던 장치를 몇 가지 정리해보았습니다. 각자 공부 스타일이 다르기때문에 본인의 성향과 상황에 맞게 만들어가시면 될 거예요. 저는 시간이 부족했기때문에 최대한 온라인,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것, 이동시간이 없는 것,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어요. 하지만 꼭 사람들과 함께해야 능률이 오르시는 분들은 오프라인 스터디를 통해 도움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참고하셔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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