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영화6 [영화]플립 flipped 보고 느낀점 끄적이기 뭐랄까, 기분이 몽글몽글. 그리고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영화다. 깨끗하고 순수한 감정선들이 모여져있어서 그런걸까. 같은 상황을 두고 브라이스(남자 주인공)와 줄리(여자 주인공)가 생각하는 관점이 다른 것, 그리고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달라지는 것이 재미있는 영화였다. 영화 제목처럼 flipped 의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져있었다. #줄리 줄리를 보면서는 솔직하고 당찬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자신을 표현할 줄 알고, 말할 줄 아는 아이였다. 브라이스가 처음 이사왔을 때부터 적극적으로 말을 붙이고, 브라이스가 창피해서 자신에게 다가오지 못하는 줄 알고 더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그 무엇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브라이스에 대한 마음이 닫힌 것은 지적장애인 삼촌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듣고도 웃어버린 상황, 그리고 자신.. 2020. 3. 17. [영화]설국열차 보고 느낀점 끄적끄적 2013년에 개봉한 작품을 2020년이 되어서야 본다. 그동안 못봤던 유명작을 하나씩 보고 있는 요즘. 설국열차 보며 느낀 점을 끄적여 본다. # 모두가 행복할 순 없을까? 열차의 꼬리 칸(tail)부터 시작되는 영화는 주인공을 통해 열차의 앞 부분(front)으로 차츰 다가간다. 벌레를 갈아 만든 단백질 음식을 먹고, 씻지도 못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살아가던 사람들과 달리 앞 칸의 사람들은 호화롭게 먹고 마시고 놀고 있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모습이겠지만, 그래도 가진 것을 조금이라도 나눈다면, 이기심에서 조금만 벗어난다면 누군가는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내가 부를 가졌을 때, 내가 앞칸에 있을 때, 나는 과연 꼬리칸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넉넉한 마음이 있을까, 사실 .. 2020. 3. 17. 굿윌헌팅 몇만달러 하버드대 보다 몇달러 도서관이 낫다. 백번 동감하는 말이다. 4년 대학을 다니며 느낀다.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진정한 배움인가. *** 남의 의견을 표절하는 것보다는 낫다. 오늘, 그리고 요즘 느낀다. 나는 나의 생각이 있는가. 지금껏 나를 돌아보면, 발표를 잘하고 말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답이 있는 것을 그대로 읊을 때나 그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할 때 였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의견이고, 맞는지 아닌지 확실치가 않다면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던 것이 나이다. 그런면에서 나의 주장, 나의 생각을 찾아가는 과정이 절실하다고 느낀다. 하루의 하나씩 나의 생각을 정리하기 프로젝트를 해볼까. 대학을 지식을 얻기 위해 다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지식은 도서관에서 혼자 천천히 곱씹으며 .. 2015. 5. 4. 영화 '위플래시' '그정도면 잘했어' 라는 말만 듣는다면 발전이 없다. 요즘 많은 교육들이 괜찮다 괜찮다로만 가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플레처의 교육이 옳지 만은 않다. 무조건적인 폭력과 비난이 동기가 되어 자극이 되어 나간다는 점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칭찬과 격려는 필요 하지만 그 한계를 넘을 수 있게 계속적으로 말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동안 배워왔던 ZPD, 발판화가 생각이 난다.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 아닐까. 2015. 3. 28. 세 얼간이 3 idiots -세 얼간이- " All is well " 대학생인 나에게, 청년인 나에게, 미래를 설계하는 나에게, 교육과 심리를 배워가는 나에게,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세 얼간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여러 시사점을 주는 영화이다. 개인으로서는 어떻게 삶의 목표를 잡고 살아가야 할지, 교육적으로는 무엇이 참 된 교육인지에 대해 더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여러 인물들 영화에서는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소개된다. 각자 추구하는 가치가 상이한 이들. 극적으로 표현되는 영화 속에서, 비록 극적이진 않지만 우리의 삶 곳곳 스며든 잘못된 인식과 가치가 여실히 드러난다. 총장 인생은 '레이스'라고 생각한다. 먼저 앞서가야하고, 짓밟고 올라서야 하는 것이다. 극적으로 표현된 인물을 보며 우리는 이것이 옳지 .. 2014. 9. 12. 두근두근 내인생 두근두근 내 인생 17살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17세를 앞두고 80세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33세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 은 함께 있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소중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가슴 뭉클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from. 네이버 영화-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6532) 2014년 추석. 조조 영화로 부모님과 함께 한 영화, . 개인적으로 가족과 부모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영화! 내가 여기 있기 까지. 아들 아름이는 부모님의 첫 만남부터 지금.. 2014.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