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면 잘했어' 라는 말만 듣는다면 발전이 없다.
요즘 많은 교육들이 괜찮다 괜찮다로만 가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플레처의 교육이 옳지 만은 않다.
무조건적인 폭력과 비난이 동기가 되어 자극이 되어 나간다는 점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칭찬과 격려는 필요 하지만 그 한계를 넘을 수 있게 계속적으로 말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동안 배워왔던 ZPD, 발판화가 생각이 난다.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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